지난 4일 오후 경북 영천시 신녕면 화서리 한 공터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에서 남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오전 경북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과 사건 경위를 조사하기위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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