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없는박물관 II] 인구가 대도시로 빠져나가는 지금 독일 바이에른 주 정부의 농촌 활성화 사업
2024-08-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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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Bayern)'은 독일 동남부에 있는 지역이다. 면적은 약 7만549㎢로 독일에서 영토가 가장 큰 주다. 주도(州都)는 뮌헨이다. 바이에른에는 1천3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중 절반가량이 시골·교외 지역에 살고 있다. 이들을 위해 '바이에른 주 식품 농업 임업관광부(Bayerisches Staatsministerium fur Ernahrung, Landwirtschaft, Forsten und Tourismus)'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