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1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천연 대나무 배냇저고리를 살펴보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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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1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천연 대나무 배냇저고리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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