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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옥 수필가와 회원들이 함께하는 '小珍 클래스 북 토크'에서 토론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박기옥 수필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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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옥 수필가와 회원들이 함께하는 '小珍 클래스 북 토크'에서 토론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박기옥 수필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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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옥 수필가(오른쪽에서 넷째)와 회원들이 함께하는 '小珍 클래스 북 토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기옥 수필가 제공> |
북토크에서는 '수필과 놀다'라는 주제로 수필의 치유 효과, 형상화 문제, 허구와 상상, 해학적 장치, 자서전 쓰기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박기옥 수필가는 수필집으로 '아무도 모른다' '커피 칸타타' '쾌락의 이해' '아하' '시간 속으로' 가 있고, 김규련 문학상, 서정주 문학상, 대구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대구수필가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대구문인협회 부회장으로 있다.
백승운기자 swback@yeongnam.com

백승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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