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차량·인력 투입…화재 원인 조사 예정
 |
| 31일 오후 2시 15분쯤 대구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리에서 산불이 났다. 연합뉴스 |
31일 오후 2시 15분쯤 대구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7대와 차량 33대, 인력 7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산림 당국은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지영기자 4to11@yeongnam.com
이지영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