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학교(총장 김동제)는 경북도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으로 신규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2025년 구미시 산동읍 경운대 본교에 신설되는 경운대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은 이론강의실과 실습강의실을 구축, 전문 교수진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경운대에 따르면 요양보호사 교육원은 학력·연령에 무관하게 입학 가능하며 직장인을 위한 야간반도 개설, 운영될 예정이다. 또 간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등 자격증 소지자는 교육 시간 단축의 혜택도 주어진다. 교육 시간은 현장실습 80시간을 포함해 총 320시간으로 교육과정은 요양보호사 기본 업무능력 습득과 함께 응급상황 대처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박용기기자 ygpark@yeongnam.com
2025년 구미시 산동읍 경운대 본교에 신설되는 경운대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은 이론강의실과 실습강의실을 구축, 전문 교수진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경운대에 따르면 요양보호사 교육원은 학력·연령에 무관하게 입학 가능하며 직장인을 위한 야간반도 개설, 운영될 예정이다. 또 간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등 자격증 소지자는 교육 시간 단축의 혜택도 주어진다. 교육 시간은 현장실습 80시간을 포함해 총 320시간으로 교육과정은 요양보호사 기본 업무능력 습득과 함께 응급상황 대처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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