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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 야생생물 Ⅱ급이자 천연기념물인 독수리가 7일 오전 경북 고령군 회천 강변 '독수리 식당'에서 먹이를 먹고 있다. 겨울철새인 독수리는 몽골, 중국 등지에서 한반도로 남하해 겨울을 보낸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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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 야생생물 Ⅱ급이자 천연기념물인 독수리가 7일 오전 경북 고령군 회천 강변 '독수리 식당'에서 먹이를 먹고 있다. 겨울철새인 독수리는 몽골, 중국 등지에서 한반도로 남하해 겨울을 보낸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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