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대 회장 "회원사 권익보호 위해 기획정책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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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회원들이 8일 인터불고호텔대구에서 신년인사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제공> |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가 8일 수성구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회원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대구전문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최상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협회는 어려운 건설환경 극복과 회원사 권익보호를 위해 기획정책위원회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회원사의 애로사항 논의와 소통 강화를 통해 공정하고 개방적인 협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윤정혜기자 hye@yeongnam.com

윤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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