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 경북 성주군 남남동쪽 13㎞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제공>
경북 성주군 인근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성주군 남남동쪽 13㎞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관측됐다.
진앙은 북위 35.82도, 동경 128.35도이며 발생 깊이는 11㎞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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