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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열차 이용객수 2위’ 동대구역 내 스마트도서관 기기 전면 교체

2026-03-27 22:49

365일 연중무휴...일상 속 독서 접근성 향상
음성안내 서비스 등 ‘배리어 프리’ 기능 강화

기기를 전면 교체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동대구역 내 스마트도서관 모습. <대구동구문화재단 제공>

기기를 전면 교체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동대구역 내 스마트도서관 모습. <대구동구문화재단 제공>

대구동구문화재단 도서관사업부는 도서관 이용의 장벽을 낮추고 일상 속 독서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동대구역 내 스마트도서관 기기를 전면 교체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014년 선제적으로 도입된 동대구역 스마트도서관은 바쁜 직장인과 여행객들이 도서관 운영시간과 관계없이 365일 이용할 수 있는 무인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이다. 이번 기기교체는 노후화된 장비를 현대화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고 편리한 도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구축된 기기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서비스와 점자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고령자 및 어린이를 위해 터치스크린 고대비 화면과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키패드를 적용했다. 동대구역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열차 이용객이 많은 교통 요충지인 만큼, 이번 기기 교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는 '생활 밀착형 독서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동구문화재단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도서관 교체를 계기로 장애인과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의 도서관 문턱을 지속적으로 낮춰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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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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