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18회 영남일보 국제 하프마라톤대회'에 참여한 iM뱅크 임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iM뱅크 제공>
iM뱅크 임직원들이 지역 대표 스포츠 행사인 '제19회 영남일보 국제 하프마라톤대회'에 올해도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iM뱅크 임직원 159명이 달릴 예정이다. 주말에 열리는 행사임에도 불구, 매년 임직원들이 꾸준히 지역 행사에 참여해 온 점이 주목할 만하다. 단순한 행사 참여가 아닌,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실천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iM뱅크는 본점을 지역에 둔 시중은행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지역민과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만큼, 지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왔다. 특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러한 활동은 '가장 지역적인 시중은행'이라는 정체성을 잘 드러내는 사례다.
최근 건강과 여가를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마라톤은 대표적인 생활체육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iM뱅크 임직원들 역시 기록 경쟁을 넘어 가족과 함께 즐기는 여가활동의 하나로 이번 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가족과 함께 코스를 달리거나 현장에서 응원을 나누는 등,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한편, iM뱅크 제15대 은행장으로 취임한 강정훈 은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1967년 창립돼 새해 창립 59주년을 맞고, 곧 60년의 역사를 만들어 갈 iM뱅크가 있기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지역민과 고객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장 지역적인 시중은행으로서 고객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디지털 은행의 면모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강정훈 은행장의 이 같은 메시지는 이번 마라톤 대회 참여와도 맞닿아 있다. 지역 속으로 직접 찾아가고,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곧 iM뱅크가 지향하는 방향이기 때문이다. iM뱅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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