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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신천 둔치 연결로 덮친 낙석…1명 숨져

2026-05-08 17:51
8일 대구 남구 봉덕동 용두낙조 지하차도 인근 신천 둔치 연결 통행로에서 대형 낙석 사고가 발생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이날 사고로 통행로를 걷던 50대 남성 1명이 약 1톤 규모 암석에 깔려 숨졌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8일 대구 남구 봉덕동 용두낙조 지하차도 인근 신천 둔치 연결 통행로에서 대형 낙석 사고가 발생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경사면에서 떨어진 대형 암석과 토사가 통행로를 덮치면서 현장 일대에는 통제선이 설치됐고, 경찰과 소방 당국이 구조와 현장 수습 작업을 벌였다. 이날 사고로 통행로를 걷던 50대 남성 1명이 약 1톤 규모 암석에 깔려 숨졌다.


8일 대구 남구 봉덕동 용두낙조 지하차도 인근 신천 둔치 연결 통행로에서 대형 낙석 사고가 발생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이날 사고로 통행로를 걷던 50대 남성 1명이 약 1톤 규모 암석에 깔려 숨졌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사고가 발생한 경사면에는 쓰러진 나무와 붕괴한 암석이 뒤엉켜 있었다. 당초에는 옹벽 붕괴 신고가 접수됐지만, 조사 결과 옹벽 옆 경사면에 쌓여 있던 자연 암석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정확한 낙석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장에서는 나무가 쓰러지면서 주변 암석이 함께 무너졌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8일 대구 남구 봉덕동 용두낙조 지하차도 인근 경사면에서 경찰 과학수사대 관계자들이 낙석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사고는 큰 나무가 쓰러지면서 암석이 함께 무너져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신천 둔치 연결 통행로를 걷던 50대 남성 1명이 약 1톤 규모 암석에 깔려 숨졌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경찰 과학수사대는 경사면 상태와 낙석 발생 원인, 추가 붕괴 가능성 등을 확인하며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사고 현장 주변에는 낙석 방지 울타리 등 안전시설이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대구 남구 봉덕동 용두낙조 지하차도 인근 신천 둔치 연결 통행로에서 작업자들이 추가 낙석에 대비한 임시 차단벽을 설치하고 있다. 이날 사고로 통행로를 걷던 50대 남성 1명이 약 1톤 규모 암석에 깔려 숨졌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관리 책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남구청은 추가 낙석 우려에 상동교 아래 도로와 통행로를 통제하고 임시 차단벽 설치 작업에 나섰다. 대구시는 시민 통행이 많은 도로면과 지하통로 주변, 낙석 위험 지역 등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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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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