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회전 버스와 직진 승용차 충돌
승용차 운전자 심정지 병원 이송
경주소방서 전경. <영남일보DB>
경주시 감포읍의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80대 승용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4일 오후 6시 22분쯤 경주시 감포읍 팔조리의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시내버스와 직진하던 K5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8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전문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한 뒤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버스 운전기사와 탑승객 4~5명은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교차로 진입 경위와 신호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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