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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청춘별곡 시즌3, 비슬산 품은 양1리에서 피어난 노래와 사랑

2026-09-10 16:19

[달성청춘별곡 시즌3] ep.09 살기 좋고 사랑 넘치는 양1리에 4남매가 떴다!


달성청춘별곡 4남매가 간다 시즌3의 아홉 번째 여정은 달성군 유가읍 양1리에서 진행됐으며, 경로당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흥겨운 노래와 따뜻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박경서 노인회장은 비슬산 기슭에 자리한 양1리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마을이라고 소개했으며, 허예원 마을 이장은 텃세 없이 살기 좋은 환경 덕분에 젊은 층의 유입이 늘고 주변에서도 이주하고 싶어 하는 마을이라며 '달성청춘별곡 4남매가 간다'를 향한 응원도 전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김성진 유가읍장이 나훈아의 '청춘을 돌려다오'를 부르고 비슬산과 낙동강 인근의 자연환경과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유가읍의 특징을 소개했으며, 박경서 노인회장과 박태순 어르신 부부는 각각 진성의 '안동역에서'와 김연숙의 '그날'을 선보인 뒤 자녀에 대한 애정과 서로를 향한 사랑과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달성청춘별곡 4남매가 간다'는 달성군과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 영남일보가 공동 기획·제작하는 세대공감 문화 프로그램으로, 영남일보TV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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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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