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선선한 가을 날씨와 함께 개막식 성료
'2026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동성로 28아트스퀘어 일원에서 열려 영호남의 문화와 관광을 알리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대구·경북과 광주·전남 등 영호남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동서화합 라디오'와 '동서화합 틈만나면', 버스킹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이어졌다.
5일 열린 개막식에는 손인락 영남일보 사장과 김종석 무등일보 사장을 비롯한 영·호남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립극단과 경북도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 주요 내빈 축사와 테이프 커팅식, 지역문화를 살펴보는 부스 라운딩 등이 진행됐으며 이후 '동서화합 콘서트'로 개막식을 마무리했다.
이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주관하는 박람회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광주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이어지며 영호남 지역의 문화·관광 콘텐츠와 다양한 무대·부대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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