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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호박이 호박호박”…울릉도 호박엿 공장에 무슨 일이?

2026-09-20 09:40

공장 마당이 온통 ‘호박 천지’…가을 햇살에 익어가는 울릉도의 맛

울릉군 북면 현포리의 한 호박엿 공장 마당이 주황빛으로 물들었다. 지난 19일 건물 앞마당은 물론 주차장과 경사진 공터까지 호박이 빼곡하게 들어찼다. 가지런히 줄을 맞춰 놓인 것부터 사람 키만큼 차곡차곡 쌓인 것까지 모양과 크기도 제각각이다. 호박을 쌓고 또 쌓다 보니 어디까지가 주차장이고 어디부터가 저장 공간인지 헷갈릴 정도다.  홍준기기자

울릉군 북면 현포리의 한 호박엿 공장 마당이 주황빛으로 물들었다. 지난 19일 건물 앞마당은 물론 주차장과 경사진 공터까지 호박이 빼곡하게 들어찼다. 가지런히 줄을 맞춰 놓인 것부터 사람 키만큼 차곡차곡 쌓인 것까지 모양과 크기도 제각각이다. 호박을 쌓고 또 쌓다 보니 어디까지가 주차장이고 어디부터가 저장 공간인지 헷갈릴 정도다. 홍준기기자

울릉도의 한 호박엿 공장 마당이 주황빛으로 물들었다. 지난 19일 건물 앞마당은 물론 주차장과 경사진 공터까지 호박이 빼곡하게 들어찼다. 가지런히 줄을 맞춰 놓인 것부터 사람 키만큼 차곡차곡 쌓인 것까지 모양과 크기도 제각각이다. 호박을 쌓고 또 쌓다 보니 어디까지가 주차장이고 어디부터가 저장 공간인지 헷갈릴 정도다.


울릉도의 한 호박엿 공장 입구에 대형 호박이 쌓여 있다. 홍준기기자

울릉도의 한 호박엿 공장 입구에 대형 호박이 쌓여 있다. 홍준기기자

가을 수확철을 맞아 공장에 모인 호박들은 손질과 가공 과정을 거쳐 울릉도를 대표하는 먹거리인 호박엿과 호박빵으로 다시 태어난다. 울산에서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 윤성환(56) 씨는 마당을 가득 채운 호박을 바라보며 "호박엿은 먹어봤지만 이렇게 많은 호박이 한곳에 모여 있는 모습은 처음 본다"며 "마당에 들어서니 울릉도에 온 게 실감난다"고 웃었다.


울릉군 북면 현포리의 한 호박엿 공장 마당이 주황빛으로 물들었다. 지난 19일 건물 앞마당은 물론 주차장과 경사진 공터까지 호박이 빼곡하게 들어찼다. 가지런히 줄을 맞춰 놓인 것부터 사람 키만큼 차곡차곡 쌓인 것까지 모양과 크기도 제각각이다. 호박을 쌓고 또 쌓다 보니 어디까지가 주차장이고 어디부터가 저장 공간인지 헷갈릴 정도다.  홍준기기자

울릉군 북면 현포리의 한 호박엿 공장 마당이 주황빛으로 물들었다. 지난 19일 건물 앞마당은 물론 주차장과 경사진 공터까지 호박이 빼곡하게 들어찼다. 가지런히 줄을 맞춰 놓인 것부터 사람 키만큼 차곡차곡 쌓인 것까지 모양과 크기도 제각각이다. 호박을 쌓고 또 쌓다 보니 어디까지가 주차장이고 어디부터가 저장 공간인지 헷갈릴 정도다. 홍준기기자

관광객에게는 평소 포장된 모습으로만 접하던 울릉도 특산품의 '출발점'을 볼 수 있는 장면이다. 가을 햇살 아래 놓인 호박들은 한동안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며 울릉도의 맛으로 변신할 준비를 한다.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섬 울릉도. 가을이 깊어지는 이맘때면 바다만큼이나 선명한 호박빛 풍경이 섬 한편에 펼쳐진다. 공장 마당을 가득 채운 호박들이 울릉도의 가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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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기

발로 뛰는 현장 취재와 심층 기획으로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를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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