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대구 달성군 가창면 10월항쟁 위령탑에서 열린 '6대 종단 합동위령제 및 80주기 추념식'에 참석한 유족을 비롯한 내빈들이 희생자들을 기리며 헌화하고 있다. 10월항쟁은 해방 직후인 1946년 10월 1일 대구에서 식량난과 미곡 수집·제한 배급, 노동·정치적 갈등 속에서 발생해 경찰의 발포를 계기로 전국으로 확산됐으며, 진압 과정에서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됐다.
정세영 수습기자 sy30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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