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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청춘별곡 시즌4, 세대가 함께 정 나누는 삼산1리 무대 속으로

2026-10-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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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청춘별곡 시즌4] ep.01 세대가 함께 정 나누는 삼산1리에 4남매가 떴다!


달성청춘별곡 4남매가 간다 시즌4의 첫 번째 여정은 달성군 가창면 삼산1리에서 진행됐으며, 경로당에서는 활기찬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흥겨운 노래와 따뜻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허태암 마을 이장은 삼산1리 청년회가 정월대보름과 어버이날 행사, 명절 불우이웃을 위한 백미 나눔, 주민 관광 행사 등을 꾸준히 마련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으며, 이재수 노인회장은 지어진 지 4~5년 된 경로당에서 활기찬 어르신들이 공연을 반갑게 맞이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서영기 어르신이 김용임의 '내장산'을 부르며 공연을 통해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고, 이경식 어르신은 나훈아의 '청춘을 돌려다오'를 선보이며 자녀와 손자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으며, 금영제 어르신은 평소 가족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꽃 선물 대신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에 담아 최석준의 '꽃을 든 남자'를 불러 애틋함을 더했다.


'달성청춘별곡 4남매가 간다'는 달성군과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 영남일보가 공동 기획·제작하는 세대공감 문화 프로그램으로, 영남일보TV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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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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