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경북대병원장 전영훈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경북대병원 제41대 병원장에 전영훈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경북대병원은 전 교수가 지난 3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임 병원장으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 신임 병원장의 공식 임기는 11월2일부터 2029년 11월1일까지 3년이다.
전 병원장은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충남대 대학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경북대병원 진료부원장과 수술실장,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행정 및 진료 현장 역량을 쌓아왔다. 대외적으로도 대한통증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2021년부터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통증의학 분야 권위자로 평가받는다.
전 병원장은 "풍부한 임상 및 병원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무를 갖고 잘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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