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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턴CC의 아일랜드홀 전경. 티박스에서 그린까지 100m이내지만 그린 주위에 있는 해저드와 벙커 때문에 정확한 티샷이 요구된다. |
"비기너들에게 안성맞춤인 골프장입니다."
포항시 북구 청하면 신흥리에 위치한 이스턴CC는 포항의 첫 정규코스 9홀짜리 대중 골프장으로 지난해 8월 개장했다. 포항시내에서 불과 10분거리인데다 7번 국도변에 자리하고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낮은 구릉지에 조성돼 걸어다니면서 라운딩을 해도 체력적으로 부담이 없을 뿐만 아니라 바람 등 날씨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코스가 아름답고 여성스럽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거리와 도전적인 코스로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도 한 번 라운딩하고 나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을 갖고 있다.
각 홀마다 설치된 정자에는 에어컨과 히터가 있어 겨울에는 추위를, 여름에는 더위를 피할 수 있으며 4번홀과 7번홀에는 정수기가 설치돼 있다. 7번홀에서는 커피가 제공된다.
클럽하우스 2층에 코스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골프텔을 실비로 운영하고 있다. 5개 객실(온돌 2실, 침대 3실)로 숙박료는 하루 6만원(2인기준·4인 8만원)이다. 골프텔을 이용할 경우 부킹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지역 골프장에서 골프텔을 운영하고 있는 곳은 이스턴CC가 처음이다.
라운딩 후에는 클럽하우스내 목욕탕에서 유황성분이 다량 함유된 온천수같은 미끈미끈한 물로 피로를 풀 수 있으며, 싱싱한 해산물로 심신을 충전할 수 있다는 점도 이곳을 찾는 골퍼들을 설레게 한다.
최홍식 대표는 "우리 골프장은 비기너와 여성분들이 골프의 매력을 접하기 좋은 곳일 뿐만 아니라 저렴한 비용으로 자신의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이라고 말했다. (054)253-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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