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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제점 대구응급의료 실효성 있는 대책을”

2011-06-15

우리복지시민聯 논평

대구지역 병원들이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은(영남일보 6월14일자 7면 보도) 것과 관련, 우리복지시민연합은 14일 논평을 내고 대구시가 실효성있는 지역응급의료대책을 조속히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논평을 통해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대구지역 응급의료기관 중 상위 40%에 포함된 병원이 단 한곳도 없고, 절반 이상이 법정기준에도 미달했다”면서 “또 3대 중증응급질환자의 응급실 재실시간도 전국 평균 3.9시간이지만 경북대병원 4.5시간, 대구파티마병원 5시간, 동산병원 6시간, 대구가톨릭대병원 6.2시간, 영남대병원은 측정불가 판정을 받는 등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대구시는 이번 복지부 평가를 토대로 시설, 인력, 전달체계 등 응급의료체계 전반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 선진화전략기획단은 조속한 시일 내에 병원간 나눠먹기가 아닌 실효성있는 지역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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