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20509.010060739020001

영남일보TV

  • 푸바오·늑구 다음은 ‘루나’…대구가 키우는 백사자 남매
  • [영상] 대구 당선인들의 당찬 출발 알림···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

청도선 우박 날벼락 농작물 피해 잇따라

2012-05-09
청도선 우박 날벼락 농작물 피해 잇따라
청도군 이서면 가금리의 양파밭에서 한 농부가 500원짜리 동전 크기 만한 우박을 들어보이고 있다. <청도군 제공>

8일 오후 4시30분부터 30분 동안 청도군 각북면 우산·삼평리와 이서면 구라·수야·가금리, 풍각면 수월·성곡리 일대에 지름 3~4㎝ 크기의 우박이 쏟아졌다.

이날 쏟아진 우박으로 인해 이 일대의 양파·마늘·고추 등 잎작물은 완전히 짓이겨졌으며, 복숭아·감·자두 등 과수작물은 낙과 피해를 입었다. 각북면 우산리에서는 600여㎡ 규모의 비닐하우스 10동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청도군은 현지에 공무원을 급파해 정확한 농작물 피해규모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경북 중남부에도 이날 우박이 쏟아져 영천 100㏊, 안동 40㏊, 고령 3.1㏊씩 각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청도=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기자 이미지

박성우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사회 인기기사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