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상자 20명 시상식
![]() |
| 지난 11일 부산에서 열린 ‘제3회 방사성폐기물 관리 대학생 논문 경진대회’시상식에서 송명재 한국 방폐물관리공단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제공> |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은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회장 박재우)와 공동으로 지난 11일 부산의 한 호텔에서 ‘제3회 방사성폐기물 관리 대학생 논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식경제부가 후원한 이날 대회에서 최우수상은 권순철씨(동국대 경영학과 4년)가 차지해 지식경제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김명진(경성대 사학과)·박용수(한양대 원자력공학과)·김영국(조선대 대학원 원자력공학과)·이종석씨(경성대 국제무역통상학과)가 뽑혀 방폐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각각 받았다. 또 장려상에는 이상재씨(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등 15명이 선정돼 방폐학회장상과 상금 5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방폐물공단은 방사성폐기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고 방사성폐기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2010년부터 방폐물 관리 대학생 논문 경진대회를 열어오고 있다.
방폐물공단은 지난달 1일부터 1개월간 전국 대학의 학부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논문을 현상 공모했으며, 전국 68개 대학에서 모두 384편의 논문이 접수됐고, 최종 20편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송명재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이사장은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관리를 위해 매년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논문 경진대회를 열어 오고 있다”고 말했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