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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따로국밥·상황비빔밥 개발

2013-05-21

특산물 한우·뽕잎 활용

영천 따로국밥·상황비빔밥 개발
영천시가 개발 중인 상황비빔밥. <영천시 제공>

[영천] 영천시농업기술센터는 효소 발효액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황비빔밥(뽕잎)과 영천 따로국밥(한우) 등을 개발해 지역 음식점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또 젊은세대에게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퓨전 음식으로 웰빙 김밥, 장온면 등도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 이수자인 박미숙 한국전통음식체험교육원장(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을 초빙, 지난 15일 발효소스를 활용한 향토 음식개발 교육 개강식을 했다. 향토 음식 개발 교육은 지난 17일 첫 강의에 이어 다음 달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시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는 상황비빔밥 등 지역 대표 향토음식을 개발한 후 품평회, 시식회 등을 거쳐 대중화가 가능한 메뉴를 선정할 예정이다.

영천시농업기술센터 김희준 과장은 “향토음식은 새로운 틈새시장을 이용한 창조경제로 지역의 부가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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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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