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30611.010060746090001

영남일보TV

  • 푸바오·늑구 다음은 ‘루나’…대구가 키우는 백사자 남매
  • [영상] 대구 당선인들의 당찬 출발 알림···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

관문시장 절도범 CCTV 등 탐문수사

2013-06-11

보안 취약한 전통시장 연쇄범행 우려 순찰 강화

속보= 대구지역 한 전통시장 수입·구제 옷가게 7곳이 하룻밤 새 털린 사건(영남일보 6월10일자 6면 보도)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절도사건이 발생한 남구 관문시장 일대에 형사팀을 보내 현장을 확인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도난사건이 발생한 상가 진입로 일대 CCTV 13대의 녹화기록을 분석하는 한편, 주변 상인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또 추가 범행에 대비해 야간시간대에 형사팀을 배치하고 인근 지구대를 동원해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은 관문시장 외 다른 전통시장 내에 있는 구제 옷가게 밀집 지역에 대해서도 피해 현황 파악에 나섰다. 전통시장 특성상 CCTV 감시 기능이 미흡할 수 있고 보안이 취약한 곳을 중심으로 연쇄 범행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경찰 관계자는 “전문 절도범은 물론, 우범자의 소행일 가능성도 열어 놓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경열기자 bky@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 인기기사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