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 출연한 신화는 ‘예체능’ 팀과 불꽃튀는 볼링 대결을 펼치며 실력을 과시했다.
경기에 앞서 이수근이 “간단한 거라도 걸자”고 제안했고 신화는 “타이틀을 걸자”며 흔쾌히 받아들여, 신화가 이기면 예체능팀은 ‘신화 11집 대박’ 단체 티셔츠를 입은 채 길거리 홍보에 나서고 예체능팀이 이기면 신화가 음악 프로그램에서 타이틀곡 ‘디스 러브(This love)’ 볼링 포즈 엔딩을 하기로 했다.
경기가 시작되자 신화는 숨겨진 볼링 실력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상승세를 탄 예능팀의 막상막하의 팽팽한 경기를 진행햇다. 신화 신혜성은 스페어 처리에 이어 스트라이크까지 성공하며 최강창민을 제압해 신의 손에 등극하는가 하면 김동완과 강호동을 맞붙게 하는 ‘버리는 카드’ 작전으로 예체능팀에게 혼란을 가져오는 등 허당을 가장한 고수의 면모를 보였다.
접전 끝에 예체능 팀이 패배했고 이후 이들은 약속대로 '신화 11집 대박'이라는 티셔츠를 입고 길거리에서 신화의 CD를 나눠주며 홍보활동을 펼치는 벌칙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신화는 15년차 다운 탁월한 예능감과 불타는 승부욕, 빼어난 운동실력 등으로 코믹과 진지를 넘나들며 눈부신 활약을 펼쳐 역전승을 거뒀다.
우리동네 예체능 신화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신화, 역시 신화는 달랐다", "우리동네 예체능, 신화그룹 다시 보게 됐다", "우리동네 예체능 신화, 정말 매력있는 6명의 멤버들", "예능감과 불타는 승부욕, 대박 재밌고 갈수록 멋있어 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yvision@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