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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이 누구지? 포플러 나무 아래를 부른 90년대 소녀시대?

2014-06-09 00:00

20140609
사진=이예린[방송캡처]
이예린이 화제다.

 

6월8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은 '꿀성대 디바' 특집으로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혜연, 이예린, 옥희, 장미화가 '활력'이라는 밥상을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쳤다.

 

‘포플러 나무 아래’ ‘늘 지금처럼’으로 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이예린은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싱글하우스를 공개했다.


집안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초대형 사이즈의 사진은 게스트들의 부러움을 샀다. 게스트들이 완벽한 인테리어와 출중한 요리 실력을 갖춘 이예린이 혼자 사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자 이예린은 자신과 함께 사는 이 회장(?)을 공개해 손님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또 이예린은 전복과 버터 마늘소스를 이용한 ‘전화위복 스테이크’에 화려한 궁중 요리인 장똑똑이, 절미된 장조치까지 더해 ‘21세기 왕의 밥상’을 선보였다. 자신만만하게 손님들을 맞이했지만 손님들의 반응은 탐탁지 않았는데 이예린 밥상에서는 무슨 일이 생겼을까.

 

이 밖에도 70년대 대표 디바 옥희는 전 복싱 챔피언 홍수환이 반한 33사이즈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옥희의 러브하우스에 방문한 도전자들을 경악시킨 사진 한 장이 있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다름 아닌 옥희의 전성기 시절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그녀 모습이었다. 바로 전 복싱 챔피언 홍수환이 반한 33사이즈의 아름다운 몸매다.

 

한편 8일부터 방송되는 '집밥의 여왕'은 연예계 소문난 살림꾼 스타 4명과 집밥을 그리워하는 ‘집밥 식객’이 등장하면서 새롭게 단장된 모습을 보인다. 이에 스타 4명이 돌아가면서 손님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집밥을 대접한 후 서로의 집밥을 평가한다. 또 이번 방송부터 ‘집밥 식객’의 미션 요리 평가까지 합쳐 최고 점수를 받은 1인이 황금 주걱을 차지하게 되는 형식으로 더욱 독해진다.


네티즌들은 "이예린이 누구지?""이예린이 90년대를 주름잡은 가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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