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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표자대회 51개社 1261억원 수출상담

2015-04-24

[구미] 재외동포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와 경북도, 구미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가 23일 막을 내렸다.

지난 21일 세계한인무역협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수출상품 전시회 및 상담회, 투자 유치 설명회, 해외 취업 박람회, 해외 한상 성공스토리 특강 등의 프로그램으로 모국 경제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최측은 수출상품 상담회와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 51개사가 1천261억원의 상담실적, 현장 계약 2억원의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또 구미시와 경북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컨설팅 상담회에 참가한 34개사는 해외진출 상담을 받았고, 해외청년 취업희망자 6명은 취업을 약속 받았다.

세계한인무역협회장단 일행 100여명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를 통한 강소기업 현지 수출기반 강화 모색’이 주제인 춘계 세미나에 참석한 뒤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내년도 18차 대회는 울산시에서 열린다.

한편, 1981년 모국 기업의 수출 증대를 통한 국가경제 기여를 목표로 설립된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전세계 68개국 133개 지회에 6천6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모국상품 구매운동,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차세대 무역인 양성, 청년 해외 취업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기출 세계한인무역협회장은 “5대양 6대주에서 찾아온 형제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남유진 구미시장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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