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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번아웃증후군[방송캡처] |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은?
번아웃 증후군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번아웃 증후군이란 에너지를 다 소진하고 나면 어느 순간 무력감을 느끼는 상태를 뜻하며, 개인의 문제뿐만 아니라 가정, 직장, 사회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수면장애, 우울증, 심리적 회피, 인지능력 저하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평균 근무시간은 총 2090시간으로, 하루 평균 10시간 30분에 달해, 직장인의 약 85%가 직무 스트레스를 겪으며 번아웃 증후군을 경험하는것으로 나타났다.
또 번아웃 증후군은 직장인 뿐 아니라 자영업자, 주부, 학생들까지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번아웃 증후군은 "아침에 눈 뜰 때 자신이 근사하다는 마음이 드는가?" "기억력이 옛날 같지 않고 깜박깜박하는가?" "전에는 그냥 넘길 수 있던 일들이 요즘엔 짜증나고 화를 참지 못하게 되는가?"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가?" "이전에 즐거웠던 일들이 요즘은 무미건조하고 삶의 행복이 느껴지지 않는가?"라는 질문중에 2가지 이상이 해당된다면 의심해 볼 수 있다.
한편, 취업포털 미디어잡, 디자이너잡, 돌보미닷컴 등을 운영하는 MJ 플렉스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직장인 4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번아웃 증후군 극복법'을 공개했다.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3명 중 1명은 '잠자기(34%)'를 꼽았으며, 술·담배와 같은 기호 식품이 21%, 주변 친구나 지인과의 담소가 18%, 여행 및 문화생활이 13%, 운동이 7%, 쇼핑이 5%, 연애가 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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