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쉐보레 경차 신모델 ‘더 넥스트 스파크’ 신차발표회에서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 겸 CEO(오른쪽)가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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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쉐보레 경차 신모델 ‘더 넥스트 스파크’ 신차발표회에서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 겸 CEO(오른쪽)가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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