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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옥종 작 ‘송수천년인덕연’ |
백옥종 서예가가 고희를 기념하는 전시로 ‘여명전’을 대구 봉산문화회관에서 열고 있다.
3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에서 백 서예가는 지인들과 정담을 나누자는 의미로 자작시와 교훈적이고 성인의 말씀이 담긴 사서삼경, 채근담구, 노자구, 손자병법구, 육도삼략구 등 경서의 주요 내용을 담은 서예작품을 비롯해 문인화, 10폭 병풍 등 총 69점을 선보인다.
백 서예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신라미술대전 등의 심사위원,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친환경예술협회 이사장, 대구미술협회 부회장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13일까지. 010-3544-3010
김수영기자 sy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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