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96개 브랜드 최대 50% 할인
롯데百 22일까지 ‘남성 패션대전’
대백 25일부터 겨울정기 세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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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중 롯데백화점 대구점 모습. <영남일보 DB> |
대구지역 백화점이 오는 17일부터 연말 세일에 돌입한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17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세일을 진행한다. 96개 이상 브랜드가 참여해 겨울 의류를 비롯해 부츠, 머플러 등 방한용품과 액세서리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이번 세일 기간에는 대형 영업행사로 올해 가을·겨울 수입의류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해외패션대전’이 열린다. 세일 첫날인 17일부터 20일까지 9층 문화홀에선 아르마니꼴레지오니, 마르니, 질샌더, 오일릴리 등 다양한 수입의류 브랜드를 정상가보다 30~50% 할인된 가격에 접할 수 있다.
현대 대구점은 여기다 사은품 제공 조건도 확대한다. 기존 자사 카드로 일정액 구매시에만 적용받을 수 있었던 상품권을 일반신용카드, 현금, 자사 상품권으로도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또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카페 ‘폴바셋’ 매장이 18일 지하 1층 기존 ‘커피빈’ 자리에 새롭게 문을 연다.
대구지역 롯데백화점도 같은 기간 세일을 실시한다.
롯데 대구점은 오는 18일 단 하루 해외명품 선(先) 시즌오프 행사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7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프리미엄 패딩&퍼 특집전’을 마련한다. 이 행사에서는 쉐어굳, 프랄린, 지방시, 셀린느, 발렌시아가 등 해외 명품 브랜드의 병행 수입 제품, 겨울 아우터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롯데 대구점은 17일부터 22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남성 패션그룹 삼성물산·LF 대전’을 열고 정장, 점퍼, 재킷 등을 최대 30% 할인하고, 지하 2층 행사장에선 17일부터 20일까지 ‘키플링 패밀리 특가전’을 통해 백팩, 숄더백, 토트백 등을 최대 70% 할인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관계자는 “소비 심리가 위축되지 않도록 이번 세일 기간 소비자에게 인기있는 브랜드 상품 기획전과 특가 상품을 대거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동아백화점 쇼핑점도 17일부터 세일에 들어간다.
1층 패션잡화 매장에서는 가을·겨울 시즌 부츠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해외수입제화 멀티숍 슈갤러리 매장도 마이클코어스, 나인웨스트 등의 수입 제화 할인 행사를 연다. 애니바디 매장에서 발열내의 ‘1+1’ 행사도 내달 8일까지 진행한다.
대구백화점은 이보다 일주일가량 늦은 25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겨울정기 세일에 들어간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에선 25~29일 ‘여성 아우터&부츠 대전’이 대표 행사로 열린다. 시슬리, 베네통, BNX, 소다, 닥스 외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해 패딩, 코트 등 방한 아우터를 특가에 판매하고 앵클부츠, 롱부츠 이월상품을 40~6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25~27일 프라자점에선 시슬리, 에스티로더, 라프레리 등이 참여하는 ‘코스메틱 우수 고객초대전’이 열리고, 같은 기간 본점에서는 샤넬, 맥, 메이크업포에버, 슈에무라 등이 새내기 여대생을 위한 메이크업쇼 및 브랜드별 뷰티클래스를 진행한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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