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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첫 ‘융합영재학급’ 개설

2017-05-15

문경 점촌북초등 운영

[문경] 다양한 영역을 융합하는 영재를 키워내는 ‘초등 융합영재학급’이 경북도내 처음으로 점촌북초등(교장 남재국)에 개설됐다. 점촌북초등은 인근 신기초등과 함께 20명 정원의 융합영재학급 1학급을 개설하고 지난 10일 입급식을 가졌다.

융합영재학급은 교사들의 오랜 관찰에 의한 추천과 KEDI(한국교육개발원) 영재성 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 등을 거쳐 2개 학교 5~6학년생 20명을 선발했다. 2개 학교가 함께 운영하게 된 것은 이들 초등이 소규모 학교로, 한 학교만으로는 정원 20명을 채울 수 없기 때문이다.

융합영재학급은 한 분야에 대한 영재 교육이 아니라 과학·공학·문학·기술·예술·수학 등 다양한 영역이 한데 어우러져 창의적인 산출물을 만들어내는 영재 교육이다.

4차 산업혁명에 어울리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 육성이 목표인 융합영재학급은 5월부터 12월까지 100시간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 학교와 교외 체험장에서 3시간씩 운영되며, 방학 때는 집중교육 및 현장 체험학습 위주로 운영된다.

특히 운영 프로그램이 실험, 활동, 토론, 조별탐구, 의사소통 과정, 자율적 탐구활동, 창의적인 사고력 신장 등을 중심으로 편성돼 기존 영재학급과 차별화된다. 남재국 점촌북초등 교장은 “처음 시도되는 형태의 융합영재학급인 만큼 모든 교직원이 최선을 다해 융합형 인재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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