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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영남일보 국제하프마라톤대회 화보

2019-05-13

상쾌한 스타트, 가슴벅찬 피니시…“이 맛에 뛴다”

제12회 영남일보 국제하프마라톤대회 화보
12일 오전 제12회 영남일보 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상쾌한 아침공기를 가르며 대구스타디움 앞 유니버시아드로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제12회 영남일보 국제하프마라톤대회 화보
한 선수가 맨발로 알파시티로를 역주하고 있다.
제12회 영남일보 국제하프마라톤대회 화보
마라톤대회 자원봉사자들이 참가선수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제12회 영남일보 국제하프마라톤대회 화보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하며 달려가고 있다.
제12회 영남일보 국제하프마라톤대회 화보
아이와 함께 참가한 시민들이 대회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2회 영남일보 국제하프마라톤대회 화보
한 선수가 얼굴에 물을 쏟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제12회 영남일보 국제하프마라톤대회 화보
참가자들이 완주 후 시원한 맥주로 건배하며 피로를 풀고 있다.


제12회 영남일보 국제하프마라톤대회 화보
개회식에서 내빈들이 손을 흔들며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지용·손동욱·윤관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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