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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사생활 폭로' 남태현, 뮤지컬 '메피스토' 하차

2019-06-10 00:00

20190610
연합뉴스
양다리 논란 관련해 가수 겸 뮤지컬배우 남태현이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하차한다. 
 
뮤지컬 '메피스토' 제작사 메이커스프로덕션측은 10일 "최근 예상치 못했던 상황으로 인해 뮤지컬 '메피스토' 공연 내 메피스토 역의 남태현 배우가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태현이 지난 8일과 9일 예정됐던 뮤지컬 '메피스토' 무대에 올랐으나, 계속되는 논란에 제작사까지 부담을 느끼게 된 것.

 

이에 대해 제작사는 결국 소속사와의 협의 끝에 남태현이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남태현은 'tvn '작업실'으로 인연이 돼 공개연애를 선언했던 가수 장재인의 사생활 폭로로 논란이 되면서 8일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은 장재인과 다른 여성분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린다"고 하면서 "저를 사랑해주고 지지해준 팬분들께 큰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서도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는 자필 사과문을 전했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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