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사액서원인 영주 소수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사실을 조상에게 알리는 고유제(告由祭)를 지역유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소수서원 문성공묘에서 열었다.
영주=김제덕기자 jedeog@yeongnam.com <영주시 제공>
김제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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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사액서원인 영주 소수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사실을 조상에게 알리는 고유제(告由祭)를 지역유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소수서원 문성공묘에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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