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본원 20건·칠곡병원 8건
국립대병원 전체선 247건 집계
최근 5년간 경북대병원(칠곡경북대 포함)에서 28건의 의료사고 소송이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5년간 전국 국립대학 병원별 의료사고 소송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일어난 ‘국립대학병원 의료사고 소송’은 총 247건이 제기됐다.
대학병원 별로는 서울대병원이 49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48건이 일어난 부산대병원(양산포함), 제주대병원 40건, 전남대병원(화순포함) 32건, 경북대병원(칠곡포함) 28건, 충남대병원 21건, 전북대병원 18건, 강원대병원 9건, 충북대병원 2건 순이었다.
경북대병원의 경우 중구 본원에서 20건,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8건이 각각 있었다.
경북대 본원의 경우 2015년 4건, 2016년 3건, 2017년 4건에 그쳤던 의료사고 소송이 지난해 7건으로 크게 늘었고, 올해 들어서도 2건이 각각 일어났다.
같은 기간 의료사고로 인한 ‘의료분쟁조정 중재원 조정신청’은 총 549건이 제기됐다. 대학병원 별로 부산대병원(양산포함)이 154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대병원 115건, 전남대병원(화순포함) 78건, 충남대병원 52건, 충북대병원 44건, 경북대병원(칠곡포함) 38건, 제주대병원 32건, 강원대병원 22건, 전북대병원 14건 순이었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노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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