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스토리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91111.010260819330001

영남일보TV

‘낚시꾼 스윙’최호성 우승 낚았다

2019-11-11 00:00

日 헤이와 제패…JGTO 통산 3승

‘낚시꾼 스윙’최호성 우승 낚았다

‘낚시꾼 스윙’으로 유명한 최호성(46)이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헤이와 PGM 챔피언십(총상금 2억엔) 우승을 차지했다. 최호성은 10일 일본 오키나와의 PGM 골프리조트(파71·7천226야드)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가 된 최호성은 12언더파 272타로 준우승한 이마히라 슈고(일본)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4천만엔(약 4억2천만원)이다. 지난해 11월 카시오 월드오픈에서 우승, JGTO 통산 2승을 거둔 최호성은 약 1년 만에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연합뉴스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yeongnam/public_html/mobile/view.php on line 399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남일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