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왼쪽)이 26일 오후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제273회 임시회에 참석 후 민주당 이진련(비례) 시의원과 코로나19 긴급생계비를 4·15 총선 이후 지급한다고 한 것에 대해 언쟁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권영진 대구시장이 26일 오후 3시30분쯤 시의회 본회의에 참석한 후 퇴장하던 도중 쓰러지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권영진 대구시장이 26일 오후 3시30분쯤 시의회 본회의에 참석한 후 퇴장하던 도중 실신해 직원에게 엎혀 본회의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권영진 대구시장이 26일 오후 대구 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언쟁 중 쓰러져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이송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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