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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예수중심교회 코로나19 집단감염...현재까지 9명 확인

2020-10-29

교회 신도 명단 321명에 대해 전수 검사 시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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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대구 서구 중리동 대구예수중심교회에서 서구보건소 관계자가 교회 외부를 방역소독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대구지역 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29일 대구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현재 대구 서구 소재 예수중심교회에서 총 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와 접촉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해당 교회 신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자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또 다른 신도 6명이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 방역당국은 교회 신도 명단을 확보해 321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재난 문자를 통해 이달 중 해당 교회를 방문한 이들에 대해 코로나 19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정우태기자 wta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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