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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일꾼의원] 예천군의회 신동은 의원

2021-02-10

뉴딜사업, 전선지중화, 도시가스 보급, 공영 주차장 확보 등 통해 원도심 살리기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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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신동은 의원.

"활력을 잃어 가는 원도심 활성화와 신도시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위한 사업 유치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천군의회 신동은(국민의 힘) 군의원의 일성은 지역 경기 활성화에 맞춰져 있다. 제8대 예천군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신 의원은 초선이다. 짧은 의정활동이지만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을 명쾌하게 제시해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규제와 불안감으로 지역 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모든 소상공인과 농민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경기 활성화 대책으로 의회 차원에서 소상공인과 군민들을 지원할 방안과 정책 개발을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신 군의원은 기초의회는 집행부가 챙기지 못하는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펴 해결해 주는 역할을 수행 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때문에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을 듣고 해결해 더 나은 삶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있다.


특히 침체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에 관심을 쏟고 있다.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나 전선 지중화 사업, 도시가스 보급사업, 공영 주차장 확보, 소상공인 지원, 재래시장 활성화 등이 대표적이다. 현재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이들 사업이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견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신 군의원은 근로 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사업 참여와 근로소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활기차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예천군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노인 일자리 기반을 공고히 해 왔다. 최근에는 예천의 미래 주역인 청년 창업자들이 조기에 자립할 수 있는 청년창업과 희망키움센터 건립 기반 구축 사업에 관심을 쏟고 있다.


신 군의원은 "코로나19로 군민 모두의 몸과 마음이 지쳐계시겠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니 군민 모두가 힘과 용기를 잃지 말고 꿋꿋하게 잘 버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신축년 힘찬 소의 좋은 기운을 받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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