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13일 ( 음 1월 2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운세)

 

<쥐띠{子)>96년생:거친 운동은 탈이 따른다 건강 주의하라. 84년생:이성 때문에 뒷말들이 생기니 조심하라. 72년생:자신의 긍지나 자존심을 높여야 무던하게 지나간다. 60년생:하는 일은 늦어진다, 슬픈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날. 48년생:소소한 이익은 따르나 무리하면 탈 생긴다. 

 

<소띠(丑)>97년생:귀인의 도움으로 막힌 것을 해결하는 날. 85년생:앞에 있는 내 것도 못 찾는다. 73년생:내 의견을 숨기고 상대의 말을 들어라. 61년생:기대해도 좋은 날, 원하는 것이 순조롭다. 49년생:나아가고 싶어도 다리가 불편하다. 37년생:내 것이 아니면 마음에 두지 말라. 

 

<호랑이띠(寅)>98년생:예의를 갖춰야 대접받는다. 86년생:내 것이 전부는 아니다, 상대 것도 존중하라. 74년생:새로운 도전을 하라, 즐겁다. 62년생:상대의 마음을 얻어야 진행할 수 있다. 50년생:펼쳐 둔 일을 정리하라, 길이 보인다. 38년생:나를 지원해주는 이 곁에 있다, 힘을 내라. 

 

<토끼띠(卯)>99년생:남에게 이용당하지 말라, 의도치 않은 행동 주의. 87년생:나의 실수로 남에게 피해 끼칠수 있는 날. 75년생:부끄러운 모습은 보이지 말라. 63년생:안전운전을 생각하라. 51년생:마음의 갈피를 빨리 잡아야 하는 날. 39년생:가족의 신뢰가 최선이다, 대화로 열어라. 

 

<용띠(辰)>00년생:한 가지만 원한다면 무리없이 진행된다. 88년생:부실한 치아는 병원을 찾아 치료부터 해야 한다. 76년생:신경성 스트레스는 절대 피해야 한다. 64년생:원하는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날. 52년생:의외의 금전이 들어오는 날. 40년생:본인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라. 

 

<뱀띠(巳)>01년생:듣는 일에 열중하면 만사 편해지는 날. 89년생:야간운전에 특히 안전 운전하라. 77년생:내 주장만 일방적으로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 65년생: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날. 53년생:일보 전진을 위해 일보 후퇴하라. 41년생:욕심 부리면 공든 탑 무너진다. 

 

<말띠(午)>90년생:여행은 불리하다, 다음으로 미뤄야 유리하다. 78년생:성급하지 않으면 도움 받을 수 있는 날. 66년생:예상이 어긋난다, 투기는 불리하게 되는 날. 54년생:실속없는 날, 모든 일에 실속을 찾아야 한다. 42년생:본질의 변화는 기대하지 말라, 안으로 변화를 가져라.

 

<양띠(未)>91년생:마음이 흔들린다, 안정을 우선으로 해야 하는 날. 79년생:금전 정리는 철저히 하라, 불리해질 수 있다. 67년생:속임수 보인다, 친구의 말이라도 가려 들어야 한다. 55년생:가정사에 기쁜 소식 온다 기대하라. 43년생:남들의 기준으로 따라야 한다, 노력을 보여야 한다.

 

<원숭이띠(申)92년생:실속 없는 일에 매이지 말아야 한다. 80년생:타지에서 중요한 물건을 분실할 수 있는 날이다. 68년생:하나를 해결하면 또 하나가 나타난다, 꼼꼼히 챙겨라. 56년생:무난하게 지나가고, 집안에 좋은 일 생기는 날. 44년생:원하는 것은 점차 풀려나온다, 기대해도 좋다.

 

<닭띠(酉)>93년생:기대한 것은 이루어진다, 지나친 욕심은 무리다. 81년생:실수로 금전상의 손해가 생길수 있는 날. 69년생:실속 있는 일을 하라, 안해도 되는 일은 정리하라. 57년생:헛소문을 믿지 말라, 오해 만든다. 45년생:생각지 못한 일로 맘 상하는 일 있다, 무엇이든 정리하라.

 

<개띠(戌)>94년생:새로운 것을 선택하라, 단 하나만 택하라. 82년생:순풍에 돛단 모습이다, 바람이 부는 대로 가라. 70년생:실을 바늘 허리에다 매고 사용할 수 없다, 절차를 지켜라. 58년생:능력 밖의 일이라면 욕심 내지 말아야 한다. 46년생:자신이 노력한 결과를 남이 가져가는 형상. 

 

<돼지띠(亥)>95년생:평소 마음에 둔 일은 새로운 각오로 출발해 보라. 83년생:의견이 맞지 않으면 한번 더 생각하고 양보하라. 71년생:능력 밖의 일은 욕심 부리면 화근이 된다. 59년생:뜻을 같이하는 사람을 만난다, 힘을 키워라. 47년생:작은 불편함도 참지 말고 가까운 병원을 찾아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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