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17일 ( 음 1월 6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무엇이든 속전속결로 처리해야 유리한 날. 84년생:주변 일에 마음을 두지 말라, 남의 잘못을 책임져야 한다. 72년생:힘든 일도 있지만 크게 기뻐할 일도 있는 날. 60년생:모든 일이 순조롭다, 혼자도 좋고 같이 해도 좋다. 48년생:역량 이상의 노력이 필요한 날.

 

<소띠(丑)>97년생:의지가 없다면 새로운 일 시작 말라. 85년생:말 실수로 사람을 잃을 수 있다, 주의하라. 73년생:새로운 일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61년생:여성에게 상의하면 없던 방법도 생긴다. 49년생:아랫사람 덕분에 기쁜 일 접한다. 37년생:중간에 사람을 끼우면 이득.

 

 

<호랑이띠(寅)>98년생:심신이 힘들면 잠깐 쉬었다 가라. 86년생:스트레스로 인한 신경성 위장병 주의. 74년생:목적완수를 위해서는 끈질긴 노력이 필요하다. 62년생:적당주의는 금물, 매사에 신중해야 한다. 50년생:음식물로 인해 건강에 탈날 수. 38년생:소득은 없지만 성취감은 있다.

 

<토끼띠(卯)>99년생:노력으로 막힘을 풀 수 있다, 땀 흘려라. 87년생:자신을 엄중 경계하라, 운전 주의하라. 75년생:성의 다해 대처하면 웃을 일 따른다. 63년생:도난 주의, 잃어버리면 찾지 못한다. 51년생:막혀 있던 일이 뜻밖으로 풀려나온다. 39년생:욕심 부리면 공든 탑 무너진다.

 

 

<용띠(辰)>00년생:정당한 주장도 불리하게 반응하는 날. 88년생:사소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라. 76년생:도장이나 인증 증서 관리 잘해야. 64년생:매사 조급하게 굴면 틀어진다. 52년생:허세가 아닌 실리 위주의 노력이 필요하다. 40년생:꾸짖듯 상대와 대화하지 말라, 언행 주의.

 

<뱀띠(巳)>01년생:학업에 집중함이 최선. 89년생:좋은 벗을 얻을 수 있는 날. 77년생:상대의 자존심을 세워줘야 협력을 구할 수 있다. 65년생:상대가 있는 일이면 기회 얻는 날. 53년생:전문분야 아니면 끼어들지 말아라. 41년생:남들과 보조를 맞추어라, 튀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말띠(午)>90년생:무슨 일이라도 이익이 따른다, 과감히 진행하라. 78년생:가까운 사이라도 말은 조심하라, 오해 생긴다. 66년생:지출을 줄여야 한다, 금전은 어른에게 표현하라. 54년생:손해 볼 것 같은 일이 이익으로 다가온다. 42년생:모든 일에 유종의 미를 생각하고 진행하라.

 

 

<양띠(未)>91년생:취미나 오락에 금전의 소비가 크다. 79년생:사소한 일에 매이지 말고 큰 일을 위해서 계획을 세워라. 67년생:어떤 일이든 펼쳐둔 일은 정리해야 하는 날. 55년생:주변의 도움 있고, 실리도 따르는 날. 43년생:위장병, 대장질환에 주의, 친척 상가집이라도 피하라.

 

<원숭이띠(申)>92년생:자신을 낮춰라, 능력 이상의 것을 원하지 말라. 80년생:금전의 흐름은 들어오는 만큼 나간다. 68년생:신규 확장은 불리, 본업에만 주력하라. 56년생:장거리 이동은 불리하다, 건강은 자신이 챙겨야 한다. 44년생:본인의 주장보다 가족의사를 따르는 것이 유리하다.

 

<닭띠(酉)>93년생:자신의 허술함으로 손실 본다, 실속 따져 결정하라. 81년생:마음의 안정 어렵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이라도. 69년생:두 가지 사이에서 고민한다, 결정을 빨리 하라. 57년생:시야 넓혀 먼 곳을 보라, 길이 보이는 날. 45년생:일신상의 변화가 따른다, 변화하면 좋은 날.

 

<개띠(戌)>94년생:앞장서지 말고 뒤따라 가라, 분주함 있지만 실속이 없다. 82년생:심적 고난 있지만 이성의 도움 받아 해결된다. 70년생:변화하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일에 전념하라. 58년생:실속 모르고 겉만 보고 덤비면 큰 손해 생긴다. 46년생:금전의 분쟁이 생길 수 있는 날.

 

<돼지띠(亥)>95년생:물질보다 정신적인 면에 성과 있다, 마음을 얻어야 하는 날. 83년생:잊은 물건은 늦게라야 찾는다. 71년생:한걸음 물러서서 짐 줄이는 방법 모색하라. 59년생:장거리 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47년생:약간의 욕심을 부려도 좋다, 조급히 굴지 말고 시간을 끌어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