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18일 ( 음 1월 7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이기적 행동으로 비난받을 수 있으니 주의. 84년생:남을 도울 때는 기대를 갖지 말고 성의를 다하라. 72년생:윗사람의 조언으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날. 60년생:자신의 실수로 다된 밥에 재 뿌릴 수 있다. 48년생:과로로 인해 신체상의 불편함이 생길 수 있다.

 

 

<소띠(丑)>97년생:지출 있지만 수익도 따르는 날. 85년생:절도 있게 추진한다면 무리 없는 날. 73년생:진행하는 일도 너무 급하게 추진하면 불리하다. 61년생:지인의 도움도 있고 이익도 있는 날. 49년생:지인과의 마찰 생길 수 있는 날. 37년생:노력은 적게 결과는 크게 온다.

 

<호랑이띠(寅)>98년생:친구 간의 금전 거래는 피해야 하는 날. 86년생:모처럼 잡은 행운이 실체가 없다. 74년생:불리해도 도전하라, 승리할 수 있다. 62년생:부모님을 찾아뵙고 안부를 여쭈어라. 50년생:이는 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38년생:가족 간 갈등이 생긴다, 본인이 양보하라.

 

 

<토끼띠(卯)>99년생:취미 또는 오락으로 금전적 손실 온다. 87년생:얼음 녹고 새싹이 돋아나는 형상. 75년생::타인의 실수로 책임은 내가 질수도 있다. 63년생:계단을 한 칸씩 오르듯 천천히 가라. 51년생:분쟁 건으로 인해 마음고생 한다. 39년생:마음에 둔 일은 속전속결이 유리한 날.

 

 

<용띠(辰)>00년생:가까운 사이라도 말 조심해야 한다. 88년생:마음속 어려움은 손윗사람에게 의논하라. 76년생:야간운전 주의, 장거리 이동은 피하라. 64년생:짐은 가벼울수록 좋고, 움직임은 적을수록 좋다. 52년생:약간의 욕심을 부려도 좋은 날. 40년생:한걸음 물러서서 생각하라.

 

<뱀띠(巳)>01년생:둘 중 하나만 택해야 하는 날. 89년생:분쟁이 생기더라도 감정적 언사는 피하라 77년생:혼자서는 무리, 남의 도움 받아야 해결 본다. 65년생:새로운 변화를 가지면 무리 따른다. 53년생:바른 도리를 지켜 부끄럼 없도록 하라. 41년생:남의 말을 따라가면 손해 본다.

 

 

<말띠(午)>90년생:예상된 지출 이외에 금전 손실이 따른다. 78년생:손위나 고객에게 예의를 갖춰야 하는 날. 66년생:경험해 본 일이면 순조롭게 진행, 새로운 일이면 늦다. 54년생:작은 노력으로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날. 42년생:기다린 반가운 사람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양띠(未)>91년생:남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 없다, 생각대로 밀고 나가라. 79년생: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은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67년생:하기 싫은 일도 하고 지나가야 하는 날. 55년생:마침표를 찍을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라. 43년생:남의 말을 하지 말라, 시비 되어 불편으로 온다.

 

<원숭이띠(申)>92년생:매매는 보류가 유리, 교류는 원활하다. 80년생:폭력적 행동은 장난이라도 피해야 한다. 68년생:판단력이 흐려진다, 결과가 마음에 차지 않는 날. 56년생:찻길 주의하라, 가벼운 접촉으로 타박상 따른다. 44년생:심신의 안정을 찾을수 있는 날, 먼거리 이동은 불리.

 

<닭띠(酉)>93년생:밖으로 나가면 좋은 정보 얻는다. 81년생:실속 없는 일에 매달리지 말고 이익 있는 일 찾아라. 69년생:내 주장도 중요하나 남의 의견도 들어야 한다. 57년생:금전의 문제는 자녀와 의논하면 해결된다. 45년생:늘 즐거울 수는 없다, 마음에 안 들어도 참아야 한다.

 

<개띠(戌)>94년생:새로운 계획은 후일로 미뤄야 유리하다. 82년생:많은 사람이 응원하는 날, 절실한 마음 가져야 한다. 70년생:눈앞에 있는 것을 찾지 못하고 있는 날. 58년생:마찰 생기면 본인이 한발 물러서서 지켜보라. 46년생:욕심 부려 공든 탑 무너진다, 매사 천천히 다가서라.

 

<돼지띠(亥)>95년생:안 되는 일에 매달리지 말고 방향전환을 하라. 83년생:가까운 사람과 마찰이 예상된다, 미리 주의하라. 71년생:기대하지 않은 일이 이익으로 돌아오는 날. 59년생:불편한 일이 생겨도 차분한 마음을 잃지 말라. 47년생:매사 진지하게,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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