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23일 ( 음 1월 12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지금 할 수 있는 일은 기다리는 것이 최선이다. 84년생:과욕 부리면 들어온 행운도 사라진다, 장거리 이동 불리. 72년생:예능계통 일이라면 막힘 없이 순조로운 날. 60년생:불편해도 변함 없이 노력해야 인정 받는다. 48년생:취약점 극복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날.

 

<소띠(丑)>97년생:자신은 노력하나 상대는 딴짓. 85년생:물질보다 정신적인 면에 신경 써라. 73년생:말은 그럴 듯 하나 속임수 따를 수 있다. 61년생:두뇌 회전을 빨리 하라, 지위 상승한다. 49년생:본인이 리드하면 순조롭다, 밀고 나가라. 37년생:한번 더 검토하고, 신중히 도전하라.

 

<호랑이띠(寅)>98년생:자존심으로 차질이 예상되는 날. 86년생:연에 얽매이지 말아야 손실 피한다. 74년생:신경질적인 언사는 오해 만든다, 상갓집은 피하라. 62년생:내 주장 세우면 불리, 남들과 협력하면 길. 50년생:이성의 도움을 받을수 있는 날. 38년생:본인의 능력을 넘어서지 말라.

 

<토끼띠(卯)>99년생:뜻은 세워도 당장은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87년생:고지가 바로 앞이다, 노력하라. 75년생:긴 시간을 노력한 일이라면 답 나온다. 63년생:금전 융통은 어렵다, 다음을 생각하라. 51년생:남을 높이고 자신을 낮춰야 되는 날. 39년생:즐거움과 걱정이 같이 오는 날.

 

 

<용띠(辰)>00년생:지인의 도움이 예상되는 날. 88년생:성의있게 모든 일을 해야 손실 면한다. 76년생:주변의 지인이 속임수로 다가올 수 있는 날이다. 64년생:생각지 못한 소문으로 곤란 따른다. 52년생:과정과 결과의 차이가 크게 다르다. 40년생:모든 비용은 절약이 필요한 날.

 

<뱀띠(巳)>01년생:답답해도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하는 날. 89년생:잔돈은 들어온다, 가벼운 산보라도. 77년생:충분한 저력은 있지만 노력은 부족하다. 65년생:등산은 절대 불리, 낙상의 위험이 있다. 53년생:혼자는 불리, 협동이 필요한 날이다. 41년생:결정은 빠를수록 유리하다.

 

<말띠(午)>90년생:남을 도와주다 자신에게 행운이 오는 날. 78년생:분실 운 있으니 매사 침착하게 움직여라. 66년생:무엇이든 직접 처리하라, 중재자 끼면 불리하다. 54년생:파는 것은 이익이 크고 사는 것은 이익이 적은 날. 42년생:되어가는 대로 맡겨 두고 기다리는 것이 최선.

 

<양띠(未)>91년생:여러 가지 일에 쫒기지만 정당하게 해야 한다. 79년생:새로운 일 피하고 종전의 일만 집중해야 하는 날. 67년생:부부간에 서로의 감정은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 55년생:걱정 많은 가운데 기쁨 찾아오는 날. 43년생:자신의 지위와 관계없이 올바른 길만 가야 한다.

 

 

<원숭이띠(申)>92년생:매사 오래 끌지 않아야 이익이 되는 날. 80년생:흐트러졌다 다시 모이는 날, 화합이 최선이다. 68년생:사소한 선행 뒤에 몇 갑절의 이익이 온다. 56년생:미련을 버려야 한다, 아닌 것은 오래 가도 내 것이 되지 않는다. 44년생:자신의 주장은 끝까지 밀고 나가야.

 

 

<닭띠(酉)>93년생:마음이 답답하더라도 여유를 가지고 처리하라. 81년생:자신의 주장을 고집하면 분란이 야기되는 날. 69년생:건강에 무리 올 수 있다, 지나친 운동은 피하라. 57년생:서두르지 말고 다시 한번 검토하고 진행하라. 45년생:바쁘긴 하지만 그 이상의 보람이 있는 날.

 

<개띠(戌)>94년생:운이 쇠하는 상태이다, 대비책 준비하라. 82년생:목적 완수에 불편함은 따르지만 성취할 수 있는 날. 70년생:역량 부족, 실력을 향상해야 하는 날. 58년생:남의 의사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의지 대로. 46년생:소화기 계통의 질환과 피로에서 오는 질병에 주의.

 

 

<돼지띠(亥)>95년생:하고자 하는 계획이나 뜻한 바는 순조롭게 이뤄진다. 83년생:마음이 흔들린다, 안정 찾는 취미를 살려라. 71년생:친구간의 절교, 금전의 소모가 따른다. 59년생:쉽게 보고 진행한 일이 자칫하다간 손해가 된다. 47년생:체면이 중요한 것 아니다, 실속을 챙겨야.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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