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2일 ( 음 1월 19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기대 이상의 행운 따른다, 의식적 욕심은 피하라. 84년생:별일 아님에도 시비가 되니 될 수 있는 한 피함이 좋다. 72년생:자신 있는 일이라도 혼자보다는 지원받아라. 60년생:부부간에 상처되는 말은 장난이라도 말아야 한다. 48년생:오해가 생길수 있다, 말 조심하라.

 

 

<소띠(丑)>97년생: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라. 85년생:시작은 있지만 끝이 없다, 용두사미. 73년생:달콤한 말에 속지 말라. 61년생:해외 이동은 길, 장거리 이동은 불리. 49년생:흘러 가는 대로 두어도 해결이 저절로 되는 날. 37년생:의견 대립 있어도 대화로 풀어야 좋은 날.

 

 

<호랑이띠(寅)>98년생:소소한 욕심을 부려도 좋은 날. 86년생:작업의 성과보다 마음 얻는 일이 우선. 74년생:적당한 타협은 하되 길 아니면 가지 말라. 62년생:일어나지 않은 일로 걱정하지 말라 50년생:협력과 조화가 중요한 조건이다. 38년생: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하다.

 

 

<토끼띠(卯)>99년생:욕심은 허물 된다, 현상 유지에 만족하라. 87년생:주변에서 알아주지 않더라도 내 일만 하라. 75년생:눈앞에 두고도 못 찾는 상황이다. 63년생:기대 이상의 이익 따르는 날. 51년생:임시방편은 일을 크게 만들 수 있다. 39년생:자존심을 보이지 말라, 상대가 읽는다.

 

 

<용띠(辰)>00년생:적극적으로 정보를 수집해야 유리하다. 88년생:혼자 보다는 같이 하는 것이 유리하다. 76년생:미뤄 놓았던 일을 처리하기 좋은 날. 64년생:이성으로 인한 구설이 따르니 말조심. 52년생:무사태평으로 보이지만 고민이 많다. 40년생:지갑을 열면 몇 배 이득 온다.

 

 

<뱀띠(巳)>01년생:생각하고 있는 일은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89년생:고민 말고 부모님과 의논하면 해결. 77년생:목적을 가진 일이 흩어지는 날. 65년생:가까운 사이라도 속 보이지 말라. 53년생:차분히 찾아보라 눈앞에 있다. 41년생:작은 오해가 큰 불편으로 이어진다.

 

 

<말띠(午)>90년생:얼굴로 감정을 나타내선 곤란하다, 숨겨야 이긴다. 78년생:가까운 지인의 도움을 받아 기회 잡는다. 66년생:금전적 어려움은 가족의 힘을 빌려 해결 본다. 54년생:장거리 이동은 불리, 가까운 곳 나들이는 무리 없다. 42년생:일은 풀려 나오지만 건강 관리해야 한다.

 

 

<양띠(未)>91년생:어떤 것이라도 충동 구매는 후회 남긴다. 79년생:주변의 유혹이 많은 날, 자신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 67년생:건강 손상 혹은 금전 소비가 따르는 날. 55년생:스트레스는 풀어라, 건강에 무리수 있다. 43년생:남과 비교하지 말라, 탄식이 나온다, 걱정은 다음에.

 

 

<원숭이띠(申)>92년생:운전 주의, 오늘만큼은 음주를 피하라. 80년생:본인의 주장이 벽을 만난다, 물러서서 생각하라. 68년생:자신이 나서지 말고 대리인을 내세워야 유리. 56년생:급할수록 돌아가라, 한번 더 생각하고 진행하라. 44년생:생각을 하라, 불편함 따르는 것에 집착하지 말라.

 

 

<닭띠(酉)>93년생:이동, 변동이 생길 수 있다, 건강을 위한 취미면 무난. 81년생:노력에 비해 결과 부족해도 넘어가야 한다. 69년생:피곤이 따르면 운전은 피해야 한다. 57년생:아랫사람과 마찰이 생겨도 불편함 드러내지 말고 침착하라. 45년생:밖의 일보다 집안 일에 관심 가져라.

 

 

<개띠(戌)>94년생:사소한 일이라도 감정 조절해야 억울함이 없다. 82년생:주머니 관리 잘해야 한다, 지출 많은 날. 70년생:모든 일을 천천히, 꼼꼼히 확인하고 진행하라. 58년생:사소한 질병이라도 가벼이 보지 말고 병원 찾아라. 46년생:남의 사정 봐주다가 내가 힘들어질 수 있다.

 

 

<돼지띠(亥)>95년생:될 듯한 일도 늦어지고 속 타는 상황. 83년생:가까운데 귀인을 두고도 엉뚱한 데서 찾으려 한다. 71년생:주변 의식 말고 진행에만 최선을 다하라. 59년생:말 못할 신세, 시간이 지나야 오해 푼다. 47년생:신뢰하는 사람의 배신이 예상된다, 한번 더 확인하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