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20일 ( 음 3월 9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상갓집, 잔치집, 사람 많은 곳을 피해야 한다. 84년생: 이익보다는 명분을 앞세워라. 72년생: 예의를 갖추고 사소한 부분도 챙겨야 인정받는다. 60년생: 나와 견해가 다르다고 적대시하지 말라, 언젠가 내 편이 될 수도 있다. 48년생: 관절에 무리 생길 수, 낙상도 주의.

 

 

<소띠(丑)>97년생: 자신이 중심을 잡아야 하는 날. 85년생: 지나친 투자는 피해야 한다. 73년생: 이성간의 구설 주의, 바깥 출입은 삼감이 좋다. 61년생: 호흡기 계통에 무리 올 듯, 건강 주의. 49년생: 출장 외 일반적인 여행은 피하라. 37년생: 허세는 망신을 부른다, 조신함이 요구되는 날. 

 

<호랑이띠(寅)>98년생: 능력 이상의 기대는 욕심이다. 86년생: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하라. 74년생: 부부간의 사랑은 이해에서 시작한다. 62년생: 사소한 것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라, 건강에 유의. 50년생: 고집을 보이면 아랫사람이 따르지 않는다. 38년생: 실물은 찾지만 당장은 아니다. 

 

<토끼띠(卯)>99년생: 남들과 견주면 허탈하다, 다음을 노려라. 87년생: 시비 될 일은 미리 피하는 것이 상책. 75년생: 새 마음으로 뜻을 펼쳐야 하는 날. 63년생: 먼 곳으로 벗어나지 말라, 후회 따른다. 51년생: 자신을 속이지 말라, 무지도 잘못이다. 39년생: 불편한 자리는 비켜야 하는 날. 

 

<용띠(辰)>00년생: 점차 나아진다, 겸손함을 보여라. 88년생: 속내를 잘 감춰야 쉬워지는 날. 76년생: 기다린 일이 풀려나온다, 기대하라. 64년생: 가벼운 산책도 무리라 느껴지면 하지 말라. 52년생: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 천천히 나아가라. 40년생: 도움을 주는 이는 내 주변에 있다. 

 

<뱀띠(巳)>01년생: 세부적인 일을 챙겨야 실수를 막는다. 89년생: 상대에게 마음을 보여야 이해를 받는다. 77년생: 소득이 없지만 시간이 해결한다. 65년생: 동료의 도움 보태면 만사 순조롭다. 53년생: 음식 가려라, 위장이 불편해질 수 있다. 41년생: 남의 일에 관여 말라, 불편 따른다. 

 

<말띠(午)>90년생: 사사로운 감정을 내보이지 말라, 마음 읽힌다. 78년생: 상사의 입장으로 일 처리하면 무난하다. 66년생: 지출은 조금 있지만 어른의 모습으로 지갑을 열어야 한다. 54년생: 윗사람의 지원이 있으면 풀려나온다. 42년생: 가까운 지인이 귀인이다, 좋은 소식 가져온다. 

 

<양띠(未)>91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어려움 극복한다. 79년생: 중간은 없다, 노력이 많이 요구되는 날. 67년생: 불편함이 앞에 있다, 부딪치면 손해 생긴다, 피해라. 55년생: 인심을 얻어야 되는 날, 친구 만나 즐거운 날. 43년생: 자신의 실수로 주변까지 손해끼칠 수 있는 날, 주의하라. 

 

<원숭이띠(申)>92년생: 말로 인한 오해가 생긴다, 말을 가려해야 한다. 80년생: 본인의 말과 행동이 상대에게 아픔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라. 68년생: 좋은 일과 불편한 일이 겹친다, 사람을 가려라. 56년생: 본인의 생각이 옳더라도 한 번 더 생각해 보라. 44년생: 지출 따른다, 절약하라.

 

 

<닭띠(酉)>93년생: 만족을 알아야 하는 날, 욕심 지나치면 허물 된다. 81년생: 장거리 이동은 삼가라, 출장은 무난하다. 69년생: 가까이 있는 지인이 속임수 노린다, 주의하라. 57년생: 뜻을 두고 있는 일은 만사형통, 화이팅 하라. 45년생: 일상의 불편함에 불만 갖지 말고 안정을 취하라. 

 

<개띠(戌)>94년생: 마음을 보이면 상대도 알아준다, 풀려나온다. 82년생: 경쟁자 생기는 날, 한 발 물러서는 것도 이익되는 날. 70년생: 나눔을 중시하라, 욕심은 화를 부른다. 58년생: 진행은 다소 막힌다, 실물도 생길 수 있어 관리 잘 해야. 46년생: 사욕 피하고 아랫사람의 말에 귀 열라.

 

<돼지(亥)>95년생: 교육 관계의 일이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는 날. 83년생: 혼자 하는 이동은 무리이니 피하라. 71년생: 달콤한 유혹보다 쓴소리에 귀 열어라. 59년생: 작은 정성이 의외의 기쁨을 가져온다, 장거리 이동은 다음에. 47년생: 타인의 생각보다 자신의 의견을 밀어부쳐야 한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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