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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총 84명으로 늘어

2021-05-0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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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전경.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84명으로 늘었다.

영주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2명(영주 82, 83)은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자며, 또 다른 확진자(영주 84)는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주 82번, 83번 확진자는 경기도 이천에서 영주를 방문한 가족이 지난 2일 확진(이천 680번) 판정 직후 접촉자로 분류됐다. 이에 이들은 지난 3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다음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른 지역 확진자인 이천 680번 확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영주에 머물렀다. 시는 이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확인, 접촉자를 파악해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했다.

영주 84번 확진자는 영주 78번 확진자 밀접접촉자로 지난달 28일부터 자가격리 중 기침 증상을 보이면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전날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주시는 자가격리 중 확진된 84번 확진자를 제외한 나머지 2명의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및 이동 동선을 파악 중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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