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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완화 적용 경북 12개 군 지역 학교 10일부터 전교생 등교수업 가능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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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경


오는 10일부터 '경북형 거리두기 완화 방안'이 시범 운영되고 있는 도내 12개 군 초·중·고등학교에 대해 전교생 등교수업이 가능하다.


4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전교생 등교 수업이 가능한 도내 12개 군은 인구 10만 명 이하인 군위·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예천·봉화·울진·울릉군이다. 다만 감염 확산에 대한 안전 확보를 위해 전교생 1천 명 초과인 학교는 대상에서 제외했다.
 

도 교육청은 급식·수업 운영 등 학교 현장에서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4일부터 7일까지는 준비 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10일부터 전교생 등교수업을 적용한다.
 

한편 도 교육청은 새 학년이 시작된 지난 3월2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 지침에 따라 학교 밀집도 3분의 2를 준수해 왔다. 또 60명 이하의 유치원과 전교생 300명 이하 또는 400명 이하이면서 학급당 학생 수 25명 이하인 소규모 학교는 밀집도 자율 결정을 적용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안전한 등교수업 확대를 통한 학습권을 보장함과 동시에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한다. 철저한 방역 관리 및 내실 있는 학사 운영을 통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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