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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장애우가 보조기기 체험할 수 있는 '상상 버스 스마트 체험관' 지원

2021-06-08 16:16

정보통신기술 활용, 장애우 보조기기 체험 도움

비장애인 장애우 체험 가능, 장애우 인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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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후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상상 버스 스마트 체험관' 지원 업무협약식이 열린 가운데 정동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공영택 한수원 기획본부장,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인 종선 스님(사진 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주>와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8일 오후 '상상 버스 스마트 체험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업무 협약식에는 공영택 한수원 기획본부장, 정동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인 종선 스님이 참석했다.

'상상 버스 스마트 체험관'은 장애우를 대상으로 최신 보조기기를 체험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장애 체험이 가능한 버스다.

이동이 어려워 보조기기를 체험하기 쉽지 않은 장애우를 직접 찾아가 보조기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치원, 초·중·고교 등 교육 시설과 관공서를 찾아가 장애 인식 개선 교육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체험관은 청각·지체·뇌병변 장애와 시각장애 가상 현실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11월 버스가 전달되면, 장애우의 보조기기 체험과 장애우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공영택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장애우와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로 나아가는 데 상상 버스 스마트 체험관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장애우들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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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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